OUR STORY 01 / 03
누구나 조금은
별난 구석이 있으니까.
멋있는 척하는 비둘기도, 맨날 졸린 강아지도,
가끔은 마음이 새까매지는 토스트도.
우리는 서로 달라서 더 재미있는 이웃입니다.
모양도, 속도도
저마다 다르지만.
저마다 다른 표정과 성격.
그래도 같은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는 친구들.
조금 달라도
우리답게.
꼭 닮을 필요는 없으니까.
ZIPHAP CREW, 이 동네의 열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