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문화용산구

효창공원역 출발 경의선숲길 ‘나무한스푼’…11월 성인 12명 무료 모집

성인이 경의선숲길을 걸으며 식물의 겨울나기를 관찰하고 나무 독서링을 만드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11월 5·12·19일 운영하며 회차당 최대 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일정2026년 11월 5·12·19일 10:30~12:00
장소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역 4번 출구 및 경의선숲길 원효로 구간
비용무료
미리 확인신청·운영 조건 확인

11월 목요일, 성인을 위한 숲길 활동

서울 경의선숲길에서 성인을 위한 '나무한스푼-다정한 겨울맞이' 프로그램이 11월 세 차례 열린다. 운영일은 11월 5일과 12일, 19일 목요일이며 매회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9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공식 페이지에는 성인 개인을 대상으로 안내돼 있으며 최소 3명부터 최대 12명까지 운영한다. 모집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한 선착순 방식이다.

산책과 만들기를 함께

참가자는 효창공원역에서 출발해 경의선숲길 원효로 구간을 걸으며 식물이 추운 계절을 준비하는 모습을 살펴본다. 나무껍질과 자연물의 여러 질감을 느껴보고, 나무를 소재로 독서링을 만드는 활동도 예정돼 있다. 단순 관람이 아니라 산책과 관찰, 만들기를 함께 하는 구성이다. 다만 공원 상황이나 날씨에 따라 세부 순서와 활동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신청 인원과 마감 시각

전체 접수 기간은 11월 18일 오후 5시까지로 표시돼 있지만 각 이용일 기준 하루 전 오후 5시에 해당 회차 예약이 닫힌다. 한 번에 1명부터 5명까지 신청할 수 있고, 회차당 최대 인원은 12명이다. 선착순이라 남은 자리는 날짜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화면에서 희망 회차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최초 이용자는 통합회원 가입과 휴대전화 본인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취소와 운영 여부 확인

참여가 어려워지면 이용일 전날 오후 5시까지 공공서비스예약 마이페이지에서 취소해야 한다. 예약팀이 정원의 절반에 못 미치면 수업이 취소될 수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거나 한파주의보, 폭우·폭설처럼 야외활동이 곤란한 상황도 취소 사유다. 운영 취소가 결정되면 등록한 휴대전화 문자로 알리므로 예약할 때 수신 가능한 번호를 정확히 적고 안내 메시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모임 장소와 준비물

모임 장소는 6호선·경의중앙선 효창공원역 4번 출구 앞이다. 활동 구간은 경의선숲길 원효로 구간과 경의선숲길사랑방으로 안내돼 있다. 프로그램 내내 야외에서 이동하므로 활동하기 편한 옷과 신발, 모자, 마실 물을 준비해야 한다. 비 예보가 있으면 우비나 우산, 장화 등 비를 맞아도 활동할 수 있는 장비를 챙긴다. 원활한 시작을 위해 안내된 시간보다 5분 일찍 도착하라는 공지도 있다.

신청 전 마지막 점검

같은 이름의 11월 프로그램이라도 날짜별 남은 자리와 기상에 따른 운영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 신청 완료 뒤에는 예약내역과 문자 안내를 함께 확인하고, 참여가 불가능하면 다른 신청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기한 안에 취소해야 한다. 문의는 070-7729-1331 또는 02-300-5574로 할 수 있다. 이 기사는 11월 3일 오전 5시 4분 한국시간에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공식 원문을 확인해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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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확인 기록

확인 시각: 2026. 11. 3. AM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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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yak.seoul.go.kr ·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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